2019년 발행된 1판 9쇄본를 읽다.반드시 읽어야 하는 그래픽 노블 리스트에 항상 포함되는 는 홀로코스트에 관한 이야기이다. 해충이며 혐오동물인 쥐라는 제목과 무거운 소재로 인해 한동안 기피해 왔다가 이번에 읽게 되었다. 완결편이 300 페이지가 넘어 부담이 될만한 분량이었지만 다행히 한글판을 구해 완독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영문판으로 읽었다면 쉬엄쉬엄 읽느라 몇달은 걸리지 않았을까. 작가 아트 슈필게만 Art Spiegelman 는 미국의 작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이고, 매거진의 공동 창립자이다. 1992년 로 퓰리처상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아트 슈필게만은 폴란드계 유태인 아버지인 블락덱 슈필게만의 인터뷰와 회고를 바탕으로 이 만화를 구상한다. 그의 아버지는 2차 세계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