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블로그에 그림책을 일반 책들과 같이 정리해 포스트하는 것이적절한 판단인지 고민했다. 그렇다고 그림책을 따로 구분하기엔 이미 그래픽 노블과 시집을 나누었다.그림책까지 세분화시킬 필요가 있을까.분량도 많지 않을 것 같고. 성인들을 읽을만한 그림책은 많다고 할 수 없으니. 딸과 함께 읽으며 채워가자니 딸은 더이상 그림책을 읽지 않는다. (그래픽 노블로 넘어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 게다가 이렇게 세세하기 구분하기 시작하면,동화책도 따로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일단 책으로 구분짓고 집에 있는 그림책만이라도 다 읽고 나서 결정은 나중에 하기로 했다. 나는 아직 몇권의 그림책들을 소장하고 있다. 성인도 그림책을 보고 읽고 갖고 싶을 때가 있다.나 같은 클래식 동화책도예쁜 그림책으로 나온다면 소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