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De Radigues와 Wauter Mannaert의 작품 [Wee Gee - Serial Photographer]를 읽었다. 2018년 Conundrum에서 출간되었다. 1930~40년대 뉴욕에서 활동한 범죄 사진가 Weegee(Arthur Fellig)의 삶을 다룬 논픽션 그래픽 전기물이다. 사진가 위지(Weegee)는 로어 이스트사이드, 범죄 현장, 뒷골목 등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어 신문사에 판매하는 사진작가로 유명했던 실제 인물이었다. 그는 경찰보다 범죄 현장에 도착하며, 사진의 구도와 느낌을 위해 심지어 현장을 왜곡했다고 알려져 있다. 심지어 시체의 위치를 조정하여 비윤리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게 했다. 이 그래픽 노블은 그의 치열했던 삶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그는 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