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 죠스를 시청했다. 누구나 알고, 두말하면 잔소리이고, 설명이 필요없는 영화. 여름 블럭버스터 영화의 시작점이고, 영화 음악하면 바로 떠오르는 최고의 OST 중 하나이며 빙과류와 떡볶이 등으로도 오랫동안 친숙해져버린 브랜드. 어느 누가 작성하든 최고의 스릴러/공포 영화 리스트 탑텐에 죠스가 없을 것이라곤 상상하지 못할 장르의 아이콘인 영화.
영화 죠스는 AFI가 선정한 지난 100년간의 100대 스릴러 영화의 두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You’re gonna need a bigger boat.” - Chief Martin Brody
올해는 영화 죠스가 개봉한지 50년이 되는 해이다. 반백년이 지난 지금도 죠스는 스릴러 영화, 해양 공포 영화, 몬스터 영화 등의 아이콘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여전히 공포스럽고 웰메이드 영화였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뉴잉글랜드의 휴양지 아미티 섬이 배경이다. 밤바다에서 수영하던 여대생 크리스틴이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공격당하고 처참한 상태로 발견된다. 경찰서장인 마틴 브로디는 검시관의 보고로 상어의 존재를 알게 된다. 상층부에 경고하며 해변 폐쇄를 주장하지만 시장은 관광 수익을 이유로 거부한다. 이후 추가 희생자가 발생한다. 마틴은 해양학자 후퍼와 상어 사냥꾼 퀸트와 함께 JAWS를 잡으려고 나선다.

할로윈이 다가오자 죠스 티셔츠를 Five Below에서 구입해 입고 다녔다. 50주년이라 그런지 이곳저곳에서 관련 상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썸머 블락버스터의 상징성, 대표적인 최고 영화음악 중 하나, 로봇을 이용한 특수촬영,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 시대의 개막 등 말할 거리가 너무 많은 영화인데 다들 아는 얘기라 오히려 쓸 말이 없었다. 죠스에 관련된 개인적인 에피소드들이 없을까 고민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왠 걸 한 해를 넘겨버렸다. 원래 업로드 예정이 2025년 9월 29일이었는데, 4개월이 지났다. 완전 낭패다. 내용도 가물거린다. 뭘 더 쓰려면 다시 봐야 할까 싶은데 이러다가 올해마저 지나가는 것 아닌가 싶어 접기로 했다. 이런 식이면 스릴러 영화 100편 보기 전에 10년이 훌쩍 지날지도 모르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BLVa8mHzF40
| Title | Jaws | Released | 1975 |
| Director | Steven Spielberg | Genre | Thriller |
| Starring | Roy Scheider, Robert Shaw, Richard Dreyfuss | RATED | PG |
| Music | John Williams | Screenplay | Peter Benchley, Carl Gottlieb |
| When | 4/9/25 | At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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